
【에코저널=남양주】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수력발전소가 지난달 31일 남양주시 와부조안희망케어센터에 소외계층을 위한 전기압력밥솥 42대(400만원 상당)를 기탁(사진)했다.
이번 전기압력밥솥 지원은 밥솥이 노후해 사용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파악해 위생적인 밥솥 사용을 돕고, 건강한 식생활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김경민 팔당수력발전소장은 “언젠가 책에서 ‘삶의 질 향상은 사소함에 있다’라는 글귀를 읽고, 우리 주위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생각해보았다”며 “와부조안희망케어센터를 통해 ‘食’이라는 기본적인 욕구 충족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이 많다는 것을 듣고 전기압력밥솥을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