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차기 의장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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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차기 의장은 누가? 이정성 기자 2018-06-15 09:56:57

【에코저널=양평】6.13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양평군의회 의원 중 8대 의회를 이끌 의장 자리를 누가 맡을지 여부를 놓고 지역의 관심이 높다.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양평군의회 의원 6명과 비례대표의원 1명 등 모두 7명의 당적을 살펴보면 자유한국당이 4명으로 가장 많고, 더불어민주당 2명, 무소속 1명이다.


인원이 많은 한국당 의원들이 표결로 밀어 붙이면 의장, 부의장 자리 모두 차지할 수 있다. 이럴 경우, 민주당의 강한 반발이 예상돼 의회 기능이 초반부터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못할 우려도 있다.


한국당 의원 중 가장 연장자(주민등록 기준)는 이정우(1963년 4월생) 당선자다. 비례대표로 선출된 윤순옥(1968년 2월생) 당선자와 이혜원(1974년 3월생)·황선호(1985년 2월생) 당선자 순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인 박현일(1963년 5월생)·송요찬(1965년 3월생) 의원 모두 3선 의원이 된다. 오랜 의정 경험을 내세워 한국당에 민주당 의원들의 의장단 포함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 의원 중 가장 연장자는 무소속 전진선(1959년 12월생 )당선자이지만, 소속 정당이 없어 의장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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