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함께일하는재단, 크라우드펀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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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함께일하는재단,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회적경제조직 운영자금·취약계층 후원 남귀순 기자 2018-06-29 10:08:27



【에코저널=서울】한국전력공사와 함께일하는재단이 28일 함께일하는재단에서 지난 2월부터 진행한 ‘사회적경제조직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시상식(사진)을 진행했다.


한국전력공사의 후원과 함께일하는재단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20개 사회적경제조직은 4월부터 5월까지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했고, 약 5억원이 모집됐다.


펀딩 금액은 각 사회적경제조직의 운영자금과 취약계층 지원,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자금 등으로 쓰이게 된다. 국민들의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 가치를 이끌어내는 선순환 구조가 이룰 수 있게 된 것이다.


대상은 여권케이스 판매를 통해 취약계층 생리대를 지원하는 주식회사 업드림코리아 이지웅 대표가 약 2억2천만원으로 대상에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보육원 운영을 위해 떡갈비를 만드는 주식회사 이든밥상의 문덕암 대표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제리백’ 박중열 대표, (주)팩토리얼의 홍한종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함께일하는재단 박지영 사무국장은 “향후에도 대국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의 목적(미션)을 공유하고, 선순환 구조 창출을 위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적극적인 지원이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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