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속초】여름 휴가철 마다 동해안으로 피서를 계획하는 사람들의 큰 고민 중 하나가 숙소예약이다.
리조트 회원들도 서두르지 않을 경우엔 성수기 예약이 쉽지 않다. 휴가철엔 방을 구하기도 어렵고, 비싼 요금에 고민이 크다
최근 이런 걱정을 해결하고자 주변 사람들이 함께 아예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3-4 가족이 분담해 집을 마련한 뒤 미리 이용할 날짜를 정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아파트를 구입해 함께 사용하면서 방이 비는 날엔 대여도 해줘 별도의 수입도 챙길 수 있다. 호젓한 곳에 단독주택을 구입하는 경우도 있는데,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살린 전원형 공동주택을 구입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전매 제한이 없고 부동산 규제가 미치지 않는 지역을 위주로 이뤄진다.
오는 7월 30일부터 2주간만 분양하는 강원도 속초시 도문동 일대에서 분양하는 ‘도문빌리지(033-636-0959)’는 이같은 수요에 힘입어 사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강원도 속초시 도문동 일대에 들어서는 ‘도문빌리지’ 조감도. 산과 바다가 연접돼 있어 도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11월 입주 예정인 도문빌리지는 36필지로 구성된 주택단지다. 토지 1평당(3.3㎡) 분양가는 100만원대로 책정됐다. 35~45평까지의 주택 분양가는 1평당(3.3㎡) 최저 550만원이며, 내부 자재 사용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도문빌리지 투시도.
도문빌리지 분양 관계자는 “설악산국립공원과 동해안 대포항 등 휴가철 피서지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문의가 많다”면서 “행정타운은 물론 교육·학원 인프라와 편의시설 등이 근접해 있고, 교통 접근성이 좋아 주거용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