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박현일 의원 탈당…당적 분포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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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박현일 의원 탈당…당적 분포 변화 이정성 기자 2019-01-31 14:48:08



【에코저널=양평】3선인 양평군의회 박현일(사진) 의원이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박현일 의원은 에코저널과의 통화에서 “일신상의 사유로 탈당계를 제출, 수리됐다”면서 “제 불찰이 많다. 나중에 자세한 내용을 알려 드리겠다”고 짧게 말했다.


박현일 의원의 탈당에 따라 양평군의회 의원들의 당적 분포에도 변화가 생겼다. 무소속 3명, 자유한국당 3명, 더불어민주당 1명 등이다.


작년 7월 8대 양평군의회 출범 당시 자유한국당 4명(비례대표 1명 포함)과 더불어민주당 2명, 무소속 1명 등 모두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정우 의장이 작년 11월 6일 자유한국당을 나와 무소속 신분으로 바뀐 뒤 이번에 박 의원이 탈당함에 따라 전진선 의원을 포함해 모두 3명의 의원이 무소속이 됐다.


현재 자유한국당 당적은 이혜원·황선호·윤순옥 의원(비례대표) 등 3명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은 송요찬 부의장 혼자다.


결과적으로 현재 가장 많은 수의 의원을 확보한 자유한국당은 의장과 부의장 중 단 한자리도 차지하지 못한 상태가 됐다.


양평군의회는 전체 의원 7명 중 4명 이상을 확보한 정당이 의장단 진출에서 우선권을 갖는다. 현재의 구도에서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하반기 의장단 진출이 결코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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