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공직자, 청렴실천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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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직자, 청렴실천 결의 다져 이정성 기자 2019-02-01 09:54:24

【에코저널=양평】양평군 공직자들이 신뢰받는 군정 구현을 위해 청렴실천 의지를 굳게 다져나가기로 했다.


1일 오전 9시, 양평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양평군 월례조회에서는 양평군 공무원들이 ‘양평군 전직원 청렴실천문화운동’을 본격화하는 선포식도 진행됐다.


감사담당관실 이윤실 조사1팀장과 올해 1월 20일자로 신규 공무원으로 발령받은 건축과 김재휘 주무관이 공직자 대표로 낭독한 ‘청렴실천 결의문’을 통해 ▲금품·향응은 주지도 받지도 않겠다 ▲알선청탁은 하지도 받지도 않겠다 ▲업무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겠다 ▲절제된 생활로 청렴한 공직자의 표상이 되겠다 ▲전국 제일의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나부터 솔선수범하겠다 등의 결의를 선서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청렴실천 선포식에서의 다짐과 같이 양평군 공직자들이 새롭게 마음가짐을 다지고, 단단한 정신력으로 무장해야 한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군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존중받는 공직사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균 군수는 “취임 7개월 동안 정신없이 달려왔다”며 “공직자 여러분과 양평군민들께서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민선 7기가 연착륙을 끝냈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이제부터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으로 노력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이는 군수 혼자 앞서간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으며, 공직자, 군민이 함께 손잡고 나갈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공직자들에게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에 여러분들은 끝없는 도전을 해야 할 것”이라며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 무너지게 된다“고 말했다.



▲양평군 공무원들이 1일 ‘양평군 전직원 청렴실천문화운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다짐했다.


정 군수는 이어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열정을 군민들을 위해 쏟아내야 한다. 현재의 역량이면 충분히 해 낼 수 있다”며 “오늘 청렴실천을 철저히 이행하는 등 성심 성의껏 정책을 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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