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저널=양평】양평축협 윤철수(64) 조합장이 3선에 성공했다. 1969년 조합을 구성, 출범한 양평축협에서의 3선 연임 조합장 탄생은 이번이 최초다.
윤철수 조합장은 13일 치러진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에서 693표를 얻어 584표를 받아 2위를 차지한 박광진(56)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장을 109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정규성(58) 한농연 양평군연합회장은 438표, 황기동(62) 케이디팜 한우농장 대표. 114표, 김상열(63) 전국한우협회 양평군지부장은 26표를 얻었다.
32년째 한우를 키워 온 윤철수 조합장은 “지난 8년 임기동안 축협 조합원님들의 복리 증진에 노력해왔다”며 “이번에도 믿고 지지해준 조합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 뜻에 부응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