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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양평】양서농협 여원구(71) 조합장이 4선에 성공했다.
여원구 조합장은 13일 치러진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에서 997표를 얻어 735표로 2위 득표한 강금숙(66) 전 양서농협 이사를 262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이희태(64) 전 양서농협 국수지점장은 562표를 얻어 3위에 그쳤다.
지난 2005년 조합장에 처음 당선된 14년째 임기를 이어 온 여 조합장은 오는 21일부터 4년 임기를 새로 시작하게 된다.
여 조합장은 지난 2016년 7월부터 농협중앙회 이사로도 활동해오고 있다. 이번 선거에 당선됨으로써 내년 6월말까지 임기를 다할 수 있게 됐다.
여 조합장은 “조합원님들이 보내주신 깊은 신뢰에 보답하는 길은 임기 중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양서농협의 발전과 조합원님들의 복지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