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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양평】양평농협 한현수(63) 조합장이 압도적인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재선에 성공했다.
13일 치러진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에서 양평농협 한현수 조합장은 2238표를 득표해 1033표를 얻어 2위를 차지한 이종관 후보(57, 전 양평농협 하나로마트점장, 양평농협 신용본부장)를 1205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양평농협 중앙지점장과 양근지점장 등을 지낸 이원구(59) 후보는 535표를 얻어 3위에 그쳤다.
한현수 조합장은 “조합원님들의 지지와 성원이 이렇게 뜨거울 줄은 정말 몰랐다”면서 “어깨가 더욱 무겁게 느껴지는 만큼, 혼신의 열정을 다해 양평농협과 조합원님들을 위해 임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