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송요찬 의원이 20일 오후 3시, 구리시의회에서 열린 ‘제6회 경기 동부권 시·군 의회 의장단 협의회’에서 의정활동 ‘최우수의원’에 뽑혔다.
송요찬 의원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커 많은 반대에도 불구,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에 대한 조례 개정을 관철시킨 바 있다. 또 ‘수도요금조례’를 개정, 학교와 학부모들의 누진세 부담도 덜어주는데 앞장섰다.
최근에는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상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송요찬 의원은 “정치인이기 전에 한 사람의 양평군민”이라면서 “주변의 이웃, 나아가서는 양평군민 모두가 원하는 행정, 정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신뢰받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송 의원은 정치에 입문하기 이전부터 지역에서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쳐 온 바 있다. 보수성향이 짙은 양평군에서 소신을 굽히지 않고, 진보성향 소속 정당으로 군의원에 출마해 3선 의원이 됐다.
한편 송 의원은 군의원 당선 첫해인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10여년 동안 의정활동비 일부를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어르신들의 보청기 구매 지원에 보태고 있다. 현재까지 5천만원 이상을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