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서울】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송옥주 의원(비례대표)이 미세먼지 추경예산의 조속한 후속조치를 촉구했다.
송옥주 의원은 “환경부 등 정부가 미세먼지 단일 현안대응에 약 1조원대 추경예산이 편성했는데 여·야 이견이 적은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사업과 미세먼지 감축효과가 크고 국민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대해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지난 3월 여·야가 함께 미세먼지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저감 민생법안 39건을 이견 없이 전격 통과시켰다”며 “이번 추경예산이 전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만큼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며 야당의 동참과 협조를 강력히 촉구했다.
송 의원은 “국회가 국민 건강보호를 위해 지자체 및 중앙부처가 제출한 미세먼지 추경예산에 한정하지 말고 국가재정 상황을 고려해 필요하다면 예산을 확대 편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정부부처의 2019년도 추경예산(안)은 4월 25일 국회로 제출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 국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