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김해】부산권역에서 접근하기 쉬운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롯데워터파크가 더욱 새로워진 눈썰매장을 지난 28일 개장했다.
롯데워터파크는 스릴만점의 다양한 슬라이드를 갖춘 실내 워터파크, 피로를 풀어줄 힐링 스파와 찜질방으로 구성된 ‘티키 아일랜드 스파’와 함께 겨울방학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내년 2월 23일까지 운영하는 눈썰매장에는 올해도 길이 100m, 폭 25m 규모로 ‘자이언트 슬로프’가 개설된다. 슬로프 뒤로는 ‘자이언트 볼케이노’가 있어 마치 화산에서 내려오는 것 같은 짜릿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길이 70m, 폭 10m의 ‘어린이용 슬로프’가 새로 추가된다. 자이언트 슬로프(신장 110cm 이상 이용 가능)와 달리 신장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가족들과 함께 이용하기 좋다.
눈썰매장이라고 눈썰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슬로프 아래 체험존에서는 군밤, 군고구마 굽기 체험과 미니 토끼농장을 함께 운영한다.
드넓은 눈동산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남극 포토존에는 대형 이글루를 비롯해 펭귄, 북극곰 모형 등이 새로 마련돼, 가족들과 다양한 체험 활동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지난 14일부터 겨울 시즌 운영을 시작한 실내 워터파크는 ‘토들러 풀’과 같은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부터 ‘스윙 슬라이드’ 등 어른들도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모두 준비돼있다. 신나는 눈썰매와 물놀이로 에너지를 다 썼다면 따뜻한 사우나와 찜질방이 있는 ‘티키 아일랜드 스파’에서 지친 심신을 풀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