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 30대 공무원 심장마비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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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30대 공무원 심장마비로 사망 이정성 기자 2020-03-16 10:11:07

【에코저널=양평】양평군청 소속 30대 젊은 공무원이 안타깝게 심장마비로 숨졌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모 면사무소에 근무하는 A(32·남)씨가 16일 새벽 시간대 숙소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A씨는 여자친구 B씨와 16일 0시 38분께 마지막 통화에서 “숨 쉬기가 힘들다”고 호소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


상황을 심각하게 여긴 B씨는 0시 50분께 양평소방서 119구급대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119구급대원들이 1시께 A씨 거처에 도착했지만, 이미 맥박이 정지된 상태로 확인됐다.


119구급대원은 “현장 도착 즉시 확인한 결과, A씨 맥박이 이미 정지된 상태였다”면서 “CPR(심폐소생술)과 압박 등을 통해 호흡을 되살려보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회생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A씨의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한 부검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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