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의회, 임시회서 안건 6건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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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회, 임시회서 안건 6건 심의·의결 이정성 기자 2020-03-17 15:53:45

【에코저널=가평】가평군의회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288회 임시회를 열어 2020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4건과 조례안 2건 등 모두 6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8일간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 4902억4200만원 중 음주측정시스템 구축 등 3개 사업 세출예산 7600만원을 삭감해 재해·재난목적 예비비로 증액하는 수정안으로 의결했다. 그 외 예산안 2건은 원안가결하는 심사보고서를 채택해 17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또한 2020년도 제1차 수시분 가평군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가평테니스장 전천후 비가림 설치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 등 2개 사업 추진을 위한 공유재산 취득은 ‘동의’로 ▲ 가평역사박물관 건립사업을 위한 토지취득은 박물관 신축비 및 운영비 등을 감안해 재검토가 요구됨에 따라 ‘부동의’로 수정가결했다.




가평군의회 송기욱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비심리와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제1회 추가경정 예산에 편성된 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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