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서종면새마을회, ‘사랑의 계절김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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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종면새마을회, ‘사랑의 계절김치’ 나눔 이정성 기자 2020-06-16 16:30:24

【에코저널=양평】양평군 서종면새마을회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에 ‘사랑의 계절김치’를 담아 전달했다.




서종면새마을회 회원들은 16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을 위해 배추 150포기, 열무 200단으로 정성껏 김치를 만들었다. 6.5리터∼10리터 100통에 담긴 김치는 가족 수에 따라 크기별로 소외계층 세대에 직접 전달되고 있다.


오늘 ‘사랑의 계절김치’는 양평군새마을회 ‘희망, 행복 1% 나눔 후원 사업’에서 80% 예산이 지원됐다. 나머지 20%는 서종면새마을회가 부담했다.




양평군새마을회는 읍면새마을회 회원과 가족들이 매달 3천원, 5천원, 1만원 등 일정금액을 적립한 뒤 1년 동안 모아 불우이웃을 도우면 그 예산을 환원해주는 ‘희망, 행복 1% 나눔 후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서종면새마을회 박주옥 부녀회장은 “장마철엔 늘 채소 가격이 올라 햇김치를 만들어 식탁에 올리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계절김치’를 담았다”면서 “무더위 속에서도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나눔에 동참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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