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저널=양평】‘제29회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 양평군 예선전이 양평군 주최·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주관으로 지난 14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청소년 종합예술제’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끼를 발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예술제는 4개 부문 18개 종목으로 지난해 대회보다 1개 종목(기악독주)이 추가돼 문학 부문을 제외한 전 종목이 비대면(온라인심사)으로 운영된다.
오프라인으로 운영하는 문학 경연은 오는 7월 9일, 양평군보훈회관 및 행복플러스센터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안전한 경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대책 하에 개최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경연장에 대한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그동안 쌓은 실력을 발휘해야 한다.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최종열 지회장은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전혀 예상치 못한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처음으로 비대면 온라인 행사를 치르면서 참가학생이 예년보다 적었다”며 “올해는 적극적인 홍보로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예술제는 무엇보다 안전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을 발휘하고 화합하는 예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 종합예술제를 통해 그동안 위축됐던 청소년 문화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29회 청소년 종합예술제 양평군 예선전에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양평군청 청소년팀(031-770-3793),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031-770-379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