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양평】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이 “생활폐기물 매립장에 대한 양평군민들의 인식 개선과 교육·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혜원 의원은 지난 27일 양평군 지평면 무왕위생매립장 회의실에서 매립장 관리시설 리모델링 추진 관련 회의(사진)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1996년에 준공된 무왕위생매립장 관리시설은 노후화로 인해 지난해 집중호우 때 지하층이 침수돼 사용이 불가능하고 홍보실도 협소해 리모델링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양평군에서는 공사기간을 금년 1월부터 8월까지로 계획하고, 실시설계를 진행중이다. 총사업비 20억원 중 군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한 상태고, 나머지 약 15억 5천만원은 경기도에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요청할 예정이다.

이날 매립장을 둘러보면서 현장을 직접한 이 의원은 “무왕위생매립장 관리시설 리모델링 과정에서 주민대책위원회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주기 바란다”며 “매립장 주변지역 환경개선과 관광 자원화 등에 노력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양평군청 송혜숙 청소과장, 박태순 대책위원장, 배명기 총무 등 주민대책위원회 5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