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폐현수막 재활용해 우산·파라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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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폐현수막 재활용해 우산·파라솔 제작 이병구 기자 2023-11-01 14:01:43

에코저널=부산부산 북구는 지난 31일 폐현수막 600여 장을 재활용해 우산 516파라솔 30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환경오염을 줄이고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행정안전부 폐현수막 재활용 공모사업에 북구가 선정돼 '폐현수막 재활용 우산·파라솔'을 제작구청 전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고직원 업무 및 각종 행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대부분의 폐현수막은 매립·소각 처리되면서 온실가스와 다이옥신 등 오염물질과 소각처리 비용이 발생한다이에부산 북구는 수거한 폐현수막 600여 장을 재활용우산과 파라솔로 제작해 낙동강 구포나루축제마을건강센터 등 각종 행사 현장에서 활용했다.

 

북구 관계자는 폐현수막 재활용 우산·파라솔은 폐현수막 천이 방수 처리 후 제작되기 때문에 마대 자루장바구니 등의 재활용품보다 일상 속에서 활용도가 높아 폐현수막 재활용에 대한 관심을 이끌 수 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폐현수막 활용 방안에 대해 주민과 함께 생각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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