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남양주】남양주시가 사업비 약 25억원을 투입해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상수도관망 전문기술진단용역’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남양주시는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GTX) 5개 노선과 지하철 5개 노선이 통과하는 교통호재로 인해 개발 여건이 향상되고 있다. 3기 신도시·양정역세권 등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수돗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100만 메가시티 실현에 대비하고자 남양주시는 선제적 대처로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시설물 신설·확충에 대한 종합적인 중장기 계획 수립에 나서고 있다.
또한 대규모 개발계획 및 기반시설 여건을 반영한 상수도 보급 마스터플랜을 재수립하고, 상수도관망 전반에 대한 기술진단을 실시해 ▲노후시설 안정성 확보 ▲유수율 향상 ▲상수도 운영 효율화 ▲용수공급의 안정성 향상 등을 도모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장래 여건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자 관련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