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하남】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규제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5년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을 공모한다.
특별지원사업 공모 대상은 서울시를 비롯해 남양주, 용인, 이천, 하남, 여주, 광주, 가평, 양평, 춘천, 원주, 충주 등 한강수계 상수원 관리지역에 포함된 12개 지자체다. 공모 기간은 오는 7월 1일까지다.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선정해 지원한 양평군 특별지원사업 ‘도서문화센터 건립사업’.(2024년 7월 개관 예정)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에 따른 규제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주민의 복지증진 등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우수한 사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강수계위는 그동안 특별지원사업으로 상수원 규제지역 12개 시·군에 81개 사업 1723억원을 지원해 주민복지, 소득증진에 기여해왔다.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선정해 지원한 용인시 특별지원사업 ‘중앙공원 환경개선사업’ 조감도.(2024년 12월 준공 예정)
2025년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 사업비 규모는 총 152억원이다.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신청 사업에 대해 사무국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 선정평가위원회를 8월 초 개최해 지원사업을 결정할 예정이다. 주민 만족도가 높은 ‘주민 체감형 우수사업’과 지역주민이 필요로 해서 제안한 ‘주민숙원사업’ 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한강수계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번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상류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갈 수 있는 복지향상 사업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 발굴·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