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맑은물사업소,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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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맑은물사업소,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이병구 기자 2024-09-02 17:00:02


【에코저널=김포】김포시 맑은물사업소가 지난 8월 29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제41회 2024년 하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2024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맑은물사업소는 정수시설의 정밀진단·분석을 통한 수질관리와 노후관로 정비, 배수지 확장을 통한 시설개선으로 시민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불신 해소에 노력해왔다. 맑은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맑은물사업소는 올해 환경부에서 실시한 ‘2023 일반수도사업 실태점검’에서 최우수(A등급)을 받았다.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도 상수도분야 경기도 시·군 평균보다 우수한 결과로 나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조재국 김포시 맑은물사업소장은 “지속적이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상하수도 분야 인프라구축과 우수 시책 발굴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시민이 신뢰하는 물복지 실현에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종합기술연찬회는 국회환경포럼, 강원특별자치도 등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K-Water 등이 후원했다. 물관리 정책방향에 대한 특강, 신기술 발표·우수기자재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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