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저널=부산】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9월 25일 오후 2시부로 인천·경기 및 경북 연안에 내려졌던 고수온 주의보를 해제하고, 서해 연안, 남해 동부 연안, 동해 남부 연안, 충남 가로림만, 전남 함평만, 전남 도암만과 경남 진해만에 내려졌던 고수온 경보를 고수온 주의보로 하향 발표했다.
9월 25일 낮 12시 현재, 주의보가 해제된 해역의 수온은 24.0~25.0℃의 범위를, 주의보로 하향된 해역의 수온은 24.0~27.0℃의 범위를 보였다.
폭염 특보의 해제와 평년 기온으로 회복이 예상됨에 따라, 수온은 점차 하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일부 해역에서 수온 하강이 전망되어 고수온 경보를 주의보로 대체 발표하지만, 일시적으로 수온이 상승할 수 있고, 제주와 남해 연안에서는 여전히 수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어업인들께서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수온 대응 양식장 관리요령에 따라 양식생물을 철저히 관리해 주시고, 수과원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수온 정보에 관심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