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공하수처리장, 한국환경공단 ‘우수시설’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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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공하수처리장, 한국환경공단 ‘우수시설’ 뽑혀 이정성 기자 2024-10-16 12:45:49


【에코저널=안성】안성시가 관리·운영하는 불당 공공하수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수행한 ‘2023년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은 매년 기술진단 완료시설에 대해 운영관리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우수시설을 선정,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유도하고 있다.

 

2023년 공공환경시설 기술진단을 완료한 총 77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3차(서면평가, 현장평가, 심의위원회평가)에 걸쳐 평가한 결과, 안성시 불당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성시 불당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설용량 1만6천㎥/일, DeNiPho 공법(간헐포기공정으로 운영하는 고도처리 방식)으로 항시 안정적이고 적정하게 운영하고 있다. 원활한 처리과정을 위해 기술진단 결과에 따른 개선계획 수립, 대수선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성시 윤병선 하수도장은 “앞으로도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으로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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