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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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고시 상수도 수요량 예측·수도시설 중장기계획 수립    이정성 기자 2024-10-22 14:00:02


【에코저널=여주】여주시는 안전한 수돗물의 지속적인 공급을 위해 ‘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고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주시에 따르면 2040년을 목표로 수립한 ‘수도정비 기본계획’은 역세권 2지구 개발과 도시개발사업 등 변화하는 지역여건을 반했다. 상수도 수요량을 예측하고 수도시설의 체계적인 확충‧정비를 통해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번에 수립한 기본계획은 상수도 시설확충을 위한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이다. 2040년까지 5년 단위로 나눠 단계별로 추진된다. 2020년 기준 90.7%인 급수보급율을 99.4%까지 높인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취수시설은 기존 1일 6만5천톤 규모에서 2만9700톤으로 증설한다. 정수시설은 강북정수장을 신설하고, 효율적인 공급을 위해 본두배수지 등 3개소에 6천 여톤의 증설공사를 추진한다

 

노후관로 개량을 통해 유수율도 높이게 된다. 대블록 1개소, 중블록 7개소, 소블록 28개소로 상수도관망 블록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가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이와 함께 지방상수도 미급수지역의 상수도 공급을 위해 배수관로 89km를 확충해 지하수 고갈과 오염으로 인한 급수취약지역의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엄기용 여주시수도사업소장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은 행복도시 희망여주의 도시성장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선행해야 할 인프라”라면서 “각종 개발로 상수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변화에 따른 물 수요에 대비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상수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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