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대구】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단장 이제원)은 지난 3일 지역 소상공인 32개팀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소상공인 행복마켓’ 행사에 300여 명이 참석하면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물융합연구동 내 ‘소상공인 행복마켓’ 행사장.
이번 행사는 대구 구지면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1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구지맘 행복카페와 협력하여 진행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지역상생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소상공인 행복마켓’은 소품샵, 의류, 디저트 및 먹거리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함께한 구지맘 행복마켓 수익금의 일부는 기부활동에 사용되어 지역사회에 환원될 예정으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직장인 음악밴드 ‘FLOW8’ 축하 공연.
이날 행사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직장인 밴드‘FLOW8(플로우 에잇)’의 라이브 공연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더해갔다. ‘FLOW8’은 클러스터 직원들이 모여 구성한 음악 밴드 동호회로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하고 행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클러스터를 처음 방문한 한 방문객은 “클러스터 시설과 규모가 인상 깊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홍보전시관에 방문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참석자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기부활동까지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소상공인들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실질적인 판매 촉진 효과를 얻기를 바란다”며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서 지역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더욱 다양한 행사와 지원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과 지역 사회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