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환경부 수도시설 운영·관리 평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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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환경부 수도시설 운영·관리 평가 ‘우수’ 이정성 기자 2024-12-12 12:34:13


【에코저널=양평·제주】양평군의 수도시설 운영·관리 행정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양평군은 12일 제주도에서 열린 수도시설 운영관리 워크숍에서 환경부 ‘2024년 수도시설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500만원과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환경부 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는 수도사업자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목적으로 진행된다. 전국 161개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상수도시스템 구축·운영관리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주요 점검·평가 지표는 3개 분야 27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양평군은 27개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에서 받았다. 특히 정부정책 이행 노력도에 고득점을 인정받아 3그룹(5만이상 20만미만 인구수)에서 3위를 차지했다.

 

양평군의 수도시설 운영 목표는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매력 양평’에 걸맞은 물 복지 실현이다. 신원정수장 신설과 송·배수관로 신설, 노후상수도관을 교체,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 정부 정책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직원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강한 의지와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이번 환경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면서 “앞으로도 선진정수장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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