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동절기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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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동절기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 추진 박지현 기자 2024-12-20 11:40:01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이 동절기 상수도 동파 방지와 복구 능력 강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양평군은 지방상수도 시설물 동파로 인한 군민들의 수돗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대비하고,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관로, 밸브 등 지방상수도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치고 동결이나 동파 등이 일어날 수 있는 취약부분을 확인하고 보수공사를 마쳤다.

 

동절기 기간 동파사고 예방과 신속한 복구를 위한 상황실을 총괄반, 상황처리반, 응급복구반 3개 반으로 편성·운영하고 있다. 동파사고에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수도 검침원을 활용한 동파 예방 안내문 배부, 공동주택 구내방송 실시, 누리 소통망(SNS) 동파 예방 상황전파, 동파 취약지점 각 마을 이장 홍보, 동파방지팩 지원 등 동파에 대비한 예방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계량기함 등에 대한 동파방지를 위해 헌옷이나 수도사업소에서 지원하는 동파방지팩을 활용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동절기 동파로 인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 겨울 동절기 동파 계획을 바탕으로 추진결과를 분석하고, 내년도 겨울철 동파 계획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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