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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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추진 이병구 기자 2025-02-06 09:49:21

 

【에코저널=구리】구리시는 녹물로 수도관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주택에 대해 올해 1억 4천만원을 들여 수도관 개량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준공 후 20년 이상이 경과한 연 면적 130㎡ 이하 노후 주택 중 수도관 부식으로 인한 녹물 발생 등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최대 지원금은 한 가구당 옥내 급수관 180만원, 공용배관 60만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소유 주택의 경우는 전액을 지원하고, 그 외는 주택 면적별로 30~90%를 차등 지원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의 홍보와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2024년 한해 옥내급수관 47세대, 공용배관 693세대 등 총 740세대를 대상으로 1억 3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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