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개인하수처리시설·관련 영업자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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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개인하수처리시설·관련 영업자 지도점검 이정성 기자 2025-02-14 09:00:01


【에코저널=고양】고양특례시는 하천 수질오염 예방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도 개인하수처리시설·관련 영업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고양시 관내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총 2만3741개소다. 이중 정화조는 1만3435개소, 오수처리시설은 1만306개소가 존재한다.

 

개인하수·분뇨 관련 영업자는 총 32개 업체다. 분뇨 수집·운반업 12개소, 개인하수처리시설 설계·시공업 9개소, 관리업 11개소가 운영 중이다.

 

고양시는 하천 수질오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자 오염 부하량이 많은 식당, 공장 등의 영업장을 우선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각 시설의 하수발생량과 오염농도를 기준으로 지도·점검 횟수도 다르게 적용한다.

 

대형공사장과 음식점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경우 이들 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염을 보다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점검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소유자·관리자가 적절하게 시설을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시설 내부 청소 및 관리 방법에 대한 안내문을 주기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분뇨 수집·운반업, 개인하수처리시설 설계·시공업, 관리업 등 관련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개선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민원 유발 시설과 같은 환경오염 유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고 불편을 제기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더욱 반영될 수 있도록 민원처리 방식을 개선하고, 고위험 지역에 대한 지도·점검 빈도를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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