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저널=평창】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대산 진고개 일원 눈 녹은 낙엽 사이 피어난 복수초를 공개, 봄이 다가왔음을 전했다.

【에코저널=평창】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대산 진고개 일원 눈 녹은 낙엽 사이 피어난 복수초를 공개, 봄이 다가왔음을 전했다.
“폭염 속 작은 실천이 안전한 여름을 만든다”
【에코저널=여주】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여름철 화재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무더위는 온열질환뿐 아니라 전기 사용량 증가와 기기 과열 등을 유발해 자칫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전기화재 발생 위...
한국 환경기술, “서아프리카 교두보 다지다”
【에코저널=가나】기후위기는 더 이상 특정 국가나 지역만의 과제가 아니다. 특히 아프리카 대륙은 급격한 도시화와 경제 성장 속에서 기후변화 대응, 폐기물 관리, 수자원 확보,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복합적인 환경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변화의 한가운데서 한국의 선진 환경기술과 정책 경험이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잇는 ...
산불 대응 핵심은 신속한 초동 대응
【에코저널=제주】내륙에서는 연초부터 의성, 밀양, 함양 등 산불이 이어지고 있어 산림청과 산불 유관기관들은 초긴장 상태에서 봄을 맞이하고 있다. 제주도 또한 산불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다. 지난 겨울 제주도의 날씨는 어느 해보다 따뜻했고 메말랐다. 3월 4일 제주지방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제주도의 ...
고위험 임무 ‘야간 산불진화’의 보이지 않는 손
【에코저널=서울】산불은 특정 계절에 국한되지 않고, 연중 발생한다. 기후변화 영향으로 지형과 기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대형화되는 추세다. 일몰 후 진화 헬기의 가동이 멈추는 야간 시간대는 산불이 세력을 키우는 가장 위험한 골든타임이다.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야간 진화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국산 헬기 수리온(KUHC-1)을 필두로 ...
“후쿠시마를 잊은 인류에게 미래는 없다”
【에코저널=서울】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사고가 15주기를 맞았다. 폐로는 여전히 먼 미래의 일이고, 사고 수습 비용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비용 절감만을 위해 무책임하게 실행된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계획은 올해도 투기량을 14% 늘릴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오늘날 세계는 이 모든 문제가 마치 없었던 일처럼 외면하고 있다. 일...
산불대응·주민대피 체계 확립 매우 중요
【에코저널=양산】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날씨 속에 사람들의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산림면적이 625만ha, 전 국토의 62.5%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인위적인 부주의로 인해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곧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 산불은 단순한 산림 ...
작은 부주의가 만든 큰 상처, 산불은 예방이 ‘정답’
【에코저널=여주】지난해 여주시 강천면 간매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우리 모두에게 큰 경각심을 남겼다. 단순한 쓰레기 소각에서 시작된 불씨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됐고, 결국 7.6헥타르의 소중한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자칫 주민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이 사건은 산불이 결...
“산불예방, 우리 모두 실천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
【에코저널=울진】겨울이 지나고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등산과 나들이, 농사 준비 등 야외 활동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가 찾아왔다. 아름다운 봄은 동시에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기간이다. 건조한 대기와 강한 바람, 그리고 사람의 작은 부주의가 겹치면 산불은 순식간에 통제 불가능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대...
부산 기장 산불,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대도 출동
【에코저널=구미】올해 1월 21일 수요일 밤 9시, 부산 기장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열심히 울리기 시작한 ‘남부지방산림청 산불방’(사회관계서비스망 단체메시지방)을 들락날락하며 산불 진화 상황을 확인한다. 부산은 양산국유림관리소 관할구역이나 상황에 따라 구미국유림관리소 직원도 동원될 수 있기에 알림음이 들릴 때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