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 전문가 정례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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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 전문가 정례 포럼 개최 이정성 기자 2025-03-28 17:31:27


【에코저널=서울】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기후·대기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하는 ‘K-eco와 함께하는 기후·대기 정책 포럼’을 정례화해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후·대기 환경 이슈를 중심으로 공단 및 외부 전문가의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포럼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공단 누리집, SNS를 통해 일반 국민에게 공유하여 대국민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포럼은 총 9회에 걸쳐 ▲기후테크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 ▲악취관리 ▲대기총량관리제 ▲무공해차 스마트제어 ▲온실가스 감축기술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관리(IoT) ▲대기질 모니터링·공개 ▲국제감축 ▲글로벌 탄소무역규제 대응 순으로 진행된다. 

 

제1차 포럼은 28일 서울 마포구 소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기후테크(감축)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과 관련한 4건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오늘 포럼에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후테크 정책방향과 기후 R&D 동향을 파악하고, 혁신기술 상용화를 위한 기업지원 및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 기술개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제1부 주제발표에서는 환경부(권재현 사무관)에서 기후테크 동향 및 관련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홍성준 연구전략본부장)에서 한국형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 및 적용현황을, 한국환경산업기술원(김경환 기후대기기술실장)에서 기후분야 감축기술 및 R&D동향을 소개했다. 

 

한국환경공단(윤승진 배출권정책지원부장)에서는 공단이 운영하는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과 연계해 기후테크 R&D를 통해 개발된 혁신기술이 현장에 적용되고, 상용화될 수 있도록 기업을 지원하는 공단의 역할을 발표했다.

 

제2부 패널토론에서는 윤용희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이사, 김하나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송현욱 경희대학교 교수, 박철호 국가녹색기술연구소 본부장, 박재성 스마트파워 차장, 이선동 성신양회팀장이 참여해 기후테크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환경공단 임상준 이사장은 “이번 기후ㆍ대기 정책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재점검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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