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 발전·소각 분야 사업장들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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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 발전·소각 분야 사업장들과 협약 남귀순 기자 2025-07-24 17:23:09

【에코저널=안산】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4일 오후 청사에서 발전·소각 분야 8개 대기배출사업장과 굴뚝 시료채취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오른쪽 세 번째)은 24일 수도권대기환경청사에서 발전·소각 분야 8개 대기배출사업장과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 수도권대기환경청) 

이번 협약 참여 사업장은 김포시 자원화센터, 부천시 하수슬러지처리시설, ㈜삼천리 광명열병합사업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안산도시개발㈜, 인천종합에너지㈜, 평택에너지앤파워㈜,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등이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굴뚝에서 대기오염물질 시료를 채취하는 작업자들의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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