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쉬코리아, 대형마트 친환경 식물공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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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티쉬코리아, 대형마트 친환경 식물공장 오픈 도심형 스마트팜 서비스로 신선한 채소 제공   남귀순 기자 2025-08-19 15:32:29

【에코저널=부산】플랜티쉬코리아가 8월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삼익비치A 상가 내 한양스토어에 약 99㎡(30평) 규모의 아쿠아포닉스 기반 친환경 식물공장·체험 공간인 ‘플랜티쉬남천’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여름휴가 기간 광안리를 찾은 한 프랑스인이 마트 내 식물공장 ‘플랜티쉬남천’에서 막 생산한 신선한 채소를 구입하고 있다.

아쿠아포닉스는 민물어류의 분비물을 활용해 식물을 재배하는 혁신적인 농법으로, 어류를 기르는 과정에서 농약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화학비료 대신 물고기에 필요한 사료만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 농법은 수질 관리와 재배 기술이 필수적이다. 플랜티쉬코리아는 아쿠아포닉스에 기반한 하이브리드 타입으로 친환경 재배를 진행하고 있다.

 

이곳은 기존의 단순한 식물공장과는 차별화된 체험 공간을 제공하며, 눈앞에서 살아있는 신선한 유러피안 엽채류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싱싱한 친환경 채소를 활용한 샐러드와 샌드위치, 그리고 착즙 구독 서비스도 운영된다.

 

플랜티쉬코리아는 특히 재배에서 수확, 그리고 식탁에 이르기까지 가장 신선한 상태로 공급할 수 있는 도심형 스마트팜 온라인 주문배달 서비스인 ‘FRESHLOOP’를 남천동과 광안리 일대의 아파트, 주거지, 교육기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선 시작할 예정이다.

 

플랜티쉬코리아 정재우 대표는 “부산에서 최초로 마트 내에서 채소 재배·공급 서비스를 시작한 만큼 무농약 친환경 채소를 가장 신선한 상태로 기르고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 서비스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며 “전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스마트팜 유통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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