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여주】여주소방서가 26일 남한강출렁다리에서 ‘수난사고 대비 특별 구조훈련’을 전개했다.
119구조대와 가남119안전센터 펌프차량 구조대원이 참가한 이번 특별 훈련은 출렁다리 인근을 포함한 남한강 주변 수난사고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로프 구조.
훈련은 ▲구조보트 육상 이동 훈련 ▲잠수 수중 수색 훈련 ▲제트스키 등 수상 장비를 이용한 ‘수상구조’와 추락·투신 환자 구조를 위한 ‘로프활용 구조’를 병행해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구조 능력을 키웠다.
안전장비를 확인하는 119구조대원.
훈련이 진행된 ‘남한강 인근’ 지역은 투신을 포함한 다양한 수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 2025년 4월 남한강출렁다리가 개통한 이후로 수난사고의 신속한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제트스키 이용 수난구조.
이에 따라 여주소방서는 투신 사고 예방을 위해 여주대교 주변에 추락 방지망을 설치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주기적인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남한강변을 살피는 구조대원.
여주소방서 유순종 재난대응과장은 “수난사고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중요하다. 다양한 훈련을 통해 전문 능력을 갖춰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