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저널=광주】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천으로 투신한 10대 여성이 긴급 출동한 광주소방서 구조대원들에 의해 목숨을 구했다.
광주소방서에 따르면 30일 자정 무렵 10대 여성 A씨가 곤지암천 대쌍령리 인근 다리에서 하천으로 다리에서 뛰어내린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 구조대원들이 3분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구조대원들은 다리 아래 중간 부분에서 A씨를 발견, 신속하게 구조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수심 약 1m에 느린 유속으로 신속한 구조가 가능했다.
A씨는 의식을 회복했으나 복부와 경추 등에 통증을 호소해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