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의원, LH에 한강교량 선동·수석대교 공청회 요구

메뉴 검색
김용만 의원, LH에 한강교량 선동·수석대교 공청회 요구 이정성 기자 2025-09-05 09:46:06

【에코저널=하남】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하남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한강교량 신설과 올림픽대로 확장공사(가칭 선동·수석대교)와 관련된 최신 현황과 업무 진척도를 주민들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추가 공청회를 개최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용만 의원은 지난달 21일 이와 관련, LH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선동·수석대교 건립은 단순한 기반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발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하남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한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이에 대해 LH는 추석 연휴 기간을 기점으로 빠른 시일 내 공청회 일정을 확정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용만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선동·수석대교 건립이 하남시 지역사회와 주민 생활에 미칠 파급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교통량, 환경 영향, 경제적 타당성 등 관련 통계자료 일체를 LH 측에 요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보고를 시작으로 본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피드백을 요구했다. 오는 12일, LH로부터 1차 보고에서 제기된 요구사항과 자료 요청에 대한 2차 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한편 LH의 업무보고에는 김용만 의원을 비롯해 오지훈 도의원,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오승철 하남시의원 등 지역구 시도의원과 함께 LH, 현대건설, 삼보기술단, 한국종합기술 등 사업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