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에너지서비스(주), ‘사랑의 옷체통’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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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에너지서비스(주), ‘사랑의 옷체통’ 물품 기부 이정성 기자 2025-09-06 21:32:19


【에코저널=하남】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는 나래에너지서비스(주)가 ‘사랑의 옷체통’으로 모아진 의류와 물품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지난 2일 전달식에는 우상직 나래에너지서비스(주) 경영지원팀장과 조혜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나래에너지서비스(주) 구성원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모은 의류와 물품으로‘사랑의 옷체통’ 수거함을 통해 기부된 물품이다.

 

나래에너지서비스(주)는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친환경 발전소를 운영, 서울·수도권 전력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하남시와 인근 지역에 난방·냉방을 공급하고 있다.

 

하남시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3천만원씩 총 1억8천만원의 장학금 지원, 복지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환경개선비 3천만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2019년부터는 이웃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랑의 옷체통’을 설치해 지역사회 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활발하게 실천해 오고 있다.

 

우상직 경영지원팀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나래에너지서비스(주)는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할 수 있도록 복지관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매년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나래에너지서비스(주)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의류와 물품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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