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환경부장관, 신규댐 후보지 10곳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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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환경부장관, 신규댐 후보지 10곳 현장 점검 이정성 기자 2025-09-07 20:00:51


【에코저널=창녕·의령·거제】김성환 환경부장관이 지난 6일 경남지역 여러 물이슈 현장을 점검하는 등 신규댐 후보지 10곳을 모두 돌아봤다.

 

이날 오전에는 창녕 낙동강변에서 시험중인 강변여과수 취수상황을 살펴보고,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수질이 나쁜 낙동강에서 직접 수돗물의 원수를 대부분 취수하는 부산지역은 창녕의 강변여과수를 사용하기 원하고, 창녕지역은 그리되면 지하수위 저하에 따른 농업피해 등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성환 환경부장관은 “부산시민의 먹는 물 안전 우려를 해소하면서도 다른 지역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지 않은 상생의 대안을 찾겠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것들을 토대로 신규댐 추진방향을 합리적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의령 가례천댐 후보지 방문.

거제 고현천댐 후보지 방문.

이날 오후 김성환 장관은 의령의 가례천댐과 거제의 고현천댐 후보지를 찾아 이들 신규댐 추진의 목적인 홍수 방어에 충분한 계획인지, 다른 대안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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