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세종】김성환 환경부장관이 금강 세종보 농성 현장(한두리대교 교각 인근)을 직접 찾아, ‘세종보 재가동 중단’과 ‘4대강 재자연화 마련’을 약속했으나, 환경단체는 농성을 계속 이어간다고 밝혔다.
환경단체는 4대강 재자연화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성환 환경부장관이 8월 29일 부여 지천댐 후보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천댐반대대책위원회가 댐 건설 반대 현수막을 설치, 자신들의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
이에 환경부는 현재 지역주민, 환경단체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공동 논의기구에서 이들 환경단체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4대강 재자연화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