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유치원생까지 광교정수장 견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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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유치원생까지 광교정수장 견학 확대 이정성 기자 2025-09-18 09:12:09

【에코저널=수원】수원시는 수돗물 생산과 공급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광교정수장 견학 프로그램 참가 대상을 유치원생까지 확대한다.

 

광교정수장(장안구 광교산로 119)은 상수도 관로(管路) 관리, 수질 검사 등을 하고, 가정에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운영하는 시설이다.

 

지난 9월 10일 6~7세 유치원생 어린이 30여 명이 견학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견학 참가자는 취수, 도수, 정수, 송수, 배수, 급수 단계 등 수돗물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홍보 영상을 시청하며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다. 작두펌프, 우물, 물시계, 물지게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에 유치원생까지 참여를 확대하며 체험 프로그램을 신설됐다. ▲(유치원생) 수돗물방울 색칠하기 체험 ▲(초등학생 1~3학년) 녹차잎을 활용해 소독 과정 확인 ▲(초등학생 4학년 ~ 중학생) 과학교구를 활용해 여과 과정 확인 등이 있다.

 

광교정수장 견학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운영된다. 회당 최대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 맑은물생산과(031-5191-1741)에 전화로 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광교정수장을 견학하며 물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며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아이들이 물을 아끼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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