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팔당 중첩규제 개선 대규모 서명 운동 돌입

메뉴 검색
광주시, 팔당 중첩규제 개선 대규모 서명 운동 돌입 이정성 기자 2025-09-22 11:10:02

【에코저널=광주】경기 광주시는 경기연합 대책위원회와 광주시 범시민 대책위원회와 함께 지난 1일부터 팔당 지역 중첩규제의 합리적 개선을 위한 대규모 서명 운동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시청 청사.

이번 서명 운동은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구호로 내걸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광주시를 비롯해 가평군, 남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용인시, 이천시 등 팔당 수계 7개 시군 주민들이 공동 참여한다.

 

모아진 서명은 경기연합을 통해 중앙정부에 공식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시와 경기연합,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이를 토대로 팔당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 보장과 제도개선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광주시 범시민 대책위원회 정창우 수석대표는 “지역주민들은 지난 50여 년간 수도권에 안정적인 식수원을 공급하기 위해 재산권 행사 제한 등 수많은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이번 서명 운동을 통해 수질보전을 위해 감수해 온 규제가 합리적으로 개선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