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곤 한국순환아스콘협회 신임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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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곤 한국순환아스콘협회 신임 회장 취임 순환아스콘 품질향상·재활용시장 조성 노력    이정성 기자 2025-09-29 14:16:28

【에코저널=서울】(사)한국순환아스콘협회 제9대 회장에 ㈜덕산 아스콘 공장(전북 익산시 소재) 전병곤 대표가 지난 15일 선임됐다.

 

전병곤 한국순환아스콘협회 신임 회장.

전병곤 회장은 1990년대부터 아스콘 공장·레미콘 공장을 함께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디에스에코라는 대기측정대행업체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협회는 그동안 지자체의 건설폐기물 처리 시 폐아스콘 분리발주·공공공사 시 순환골재 일정비율 의무사용 등을 건의해 제도화하는 등 폐아스콘이 안정적으로 재활용 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구축에 기여해 왔다.

 

이번에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전병곤 회장은 “협회를 우리나라 건물폐기물 재활용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육성하겠다”며 “폐아스콘이 양질의 아스콘으로 다시 탄생할 수 있도록 순환아스콘 품질개선과 안정적인 재활용시장 조성에 노력하고, 회원사 권익보호를 위해서도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한국순환아스콘협회는 2006년 10월 환경부 인가를 받아 설립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폐아스콘을 중간처리하는 업체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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