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환경협회,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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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환경협회,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환영 탄소중립 정책 실현 지속가능 교통환경 조성 노력   남귀순 기자 2025-10-01 11:20:19


【에코저널=서울】한국자동차환경협회(이하 ‘협회’)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표했다.

 

오늘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분산돼 있던 기후·에너지·환경 기능을 통합, 국가적 현안인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중대한 계기로 평가된다. 교통·에너지·환경 분야를 포괄적으로 아우름으로써,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지난 2007년 설립 이래 ▲배출가스 저감사업 ▲친환경 운전문화 확산 ▲전기·수소차 충전 인프라 운영 관리 ▲미래형 모빌리티 인재교육 등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 협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긴밀히 협력해 무공해차 보급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전기·수소차 보급 촉진 사업을 통한 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도모하게 된다. 온실가스·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수송분야 탄소 저감사업의 고도화와 조기폐차 사업 지원도 강화한다.

 

민간·정부 협력 플랫폼도 강화한다. 정책 수립과 현장 실행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은 대한민국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자동차환경협회도 민간 협력 파트너로서 정부 정책과 발맞추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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