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의원 “매립지 사용 종료를 하루라도 앞당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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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의원 “매립지 사용 종료를 하루라도 앞당겨야” 진작에 성공시켰어야…지난해 3차 공모 응모 0곳   이정성 기자 2025-10-10 18:23:19

【에코저널=서울】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인천 서구을) 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4차 공모에 2건의 응모 결과와 관련, “매립지 사용 종료를 하루라도 앞당겨야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용우 의원.

수도권매립지 인근 지역구인 국회의원인 이용우 의원은 “33년 동안 수도권 쓰레기를 떠안아 온 인천 서구 주민의 고통을 끝내기 위해서 진작에 공모를 성공시켰어야 했다”며 “정부와 3개 시도는 대체매립지 부지 지역 주민 동의를 위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대체매립지 확정을 위한 향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수도권매립지는 1992년 조성 이후 올해로 33년째 운영되고 있다. 서울·경기·인천 3개 시·도와 환경부는 지난 2015년 “3-1매립장까지만 사용한다”는 내용의 4자 협의체 합의를 체결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대체부지에 대한 세 차례 공모가 모두 무산되며 매립지 사용 종료 일정이 지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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