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계관리위원회, 친환경 청정사업 집행점검 회의 가져

메뉴 검색
한강수계관리위원회, 친환경 청정사업 집행점검 회의 가져 친환경청정사업 205억 지원…연말까지 95% 이상 집행    이정성 기자 2025-10-23 15:00:02

【에코저널=원주】한강수계관리위원회(사무국장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는 23일, 원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련 지자체와 함께 친환경 청정사업 하반기 집행점검 회의를 가졌다.

 

한강유역환경청 한미옥 유역관리국장(가운데)이 23일 열린 친환경 청정사업 집행점검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친환경 청정사업은 한강수계관리기금으로 잠실수중보 상류 지역의 수질오염을 최소화하면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유도한다. 2025년 기준 17개 지자체, 27개 사업에 총 205억원이 지원되고 있다. 

 

오늘 회의에서는 각 사업별 예산 집행 현황과 집행 전망을 확인했다. 이어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계획과 집행률 제고 방안을 점검하고, 지자체의 사업 시행 과정의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논의했다.

 

23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친환경 청정사업 집행점검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집행 관련 사항을 공유하고 있다.

한강수계위는 연말까지 집행률을 95% 이상 달성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사업별 집행률 부진 사유를 면밀히 분석해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회의를 통해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에 대해 사업 추진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집행률을 높일 계획이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친환경 청정사업의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원활히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