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수도사업소, 금년도 물 관리 최우수기관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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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수도사업소, 금년도 물 관리 최우수기관 뽑혀 이병구 기자 2025-10-29 21:12:35

 

【에코저널=양평】양평군 수도사업소가 지난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년 제16회 물 산업 미래비전 포럼 및 전시회’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포럼은 ‘기후 위기 시대의 물 관리’를 주제로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 GKBS가 공동 주최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물 산업의 미래 전략과 국내외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상·하수도 서비스 개선·기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한국물기술인증원, 한국물산업협의회 등 국내 주요 물 관련 기관과 유수의 기업들이 함께 참여했다.

 

양평군은 ▲정수장 신설·증설사업 ▲고도정수처리 도입 ▲공급 지역 확대 ▲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 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물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포용적 물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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