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공주】소셜벤처 (주)위시빌더(대표 김효진)는 공주봉황초등학교(교장 오인구)에서 ‘SDGs 6번: 깨끗한 물과 위생(Clean Water and Sanitation)’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위시빌더가 (사)SDG YOUTH와 체결한 SDGs 교육 협력 MOU 후속사업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주봉황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SDGs 6번 깨끗한 물과 위생(Clean Water and Sanitation)’ 교육을 받으며, 퓨어위시(PureWish)로 정수 실험을 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국내에서 개발된 응집․살균 기능을 동시에 갖춘 위시빌더의 정수제 ‘퓨어위시(PURE WISH)’가 활용됐다. 학생들은 흙탕물을 깨끗한 물로 정수하는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기술이 물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 기본권 보장에 기여할 수 있음을 체험했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조미나 교사와 학생들은 ‘깨끗한 물은 모두의 권리’라는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물 부족 국가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모금된 기부금은 (사)SDG YOUTH와 협력해 개발도상국의 식수위생 개선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위시빌더 김효진 대표는 “이번 교육은 위시빌더와 SDG YOUTH의 깨끗한 물과 교육을 연결한 첫 프로젝트로, 단순한 환경교육을 넘어 SDGs 실천 모델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학교, 지방자치단체, 국제기구와 협력해 전국적으로 SDGs 6. ‘물과 위생’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주봉황초등학교 오인구 교장은 “이번 SDGs 수업은 학생들이 직접 실험을 통해 깨끗한 물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이러한 지속가능한 교육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