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 용인시 수변녹지 조성현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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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 용인시 수변녹지 조성현장 확인 이정성 기자 2025-10-30 16:53:49

【에코저널=용인】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30일, 한강유역환경청과 용인시가 공동으로 조성한 ‘수풀로 삼계리’ 현장을 방문해 조성 현황 점검과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수풀로’는 한강의 ‘물’과 ‘생태복원지’가 만나 흐르는 모습을 “수(水)+풀+로(路)” 세 단어를 결합해 나타낸 것으로, 수변녹지 조성의 성과를 주민에게 되돌려 주는 공간이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이 30일 수풀로 삼계리 조성 관계자와 함께 조성 상황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강유역환경청)

한강유역환경청과 용인시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91-1번지 일원(42,069㎡)에 약 20억원(수계기금 50%, 지방비 50%)를 투입해 수변녹지를 조성했다.

 

‘수풀로 삼계리’는 수계기금으로 매수한 환경부 토지를 상수원 수질개선 및 비점오염 저감, 탄소흡수원 확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과 주민 휴식, 생태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다목적 생태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가운데)이 30일 수풀로 삼계리 조성 현장을 관계자와 함께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강유역환경청)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향후에도 단순한 녹지공간 조성을 넘어 수질개선, 비점오염 저감, 탄소흡수 등 공익적 기능 강화와 더불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공간으로 조성·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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