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시각장애인⁺지원센터, ‘점자 머그컵’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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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시각장애인⁺지원센터, ‘점자 머그컵’ 제작 ‘점자의 날’ 기념…‘행복’ 연상 3가지 문구 점자로 새겨   이정성 기자 2025-11-04 17:36:51

【에코저널=양평】양평군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시각장애인의 삶과 소통을 위한 필수 언어인 ‘점자’를 널리 알리고자 ‘점자 머그컵’을 제작, 배포한다.

 

‘점자 머그컵’.

센터가 ‘점자의 날’을 맞아 제작한 ‘점자 머그컵’은 ▲‘행운가득’ ▲‘행복만땅’ ▲‘사랑듬뿍’ 등 행복이 연상되는 세 가지 내용을 점자로 컵에 표기했다.

 

‘사랑듬뿍’이라는 문구가 표기된 머그컵.

이번에 만든 ‘점자 머그컵’은 시각장애인을 비롯해 센터 시각장애 행사 때 체험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이용자와 유관기관에도 배포한다.

 

최원희 센터장은 “이번 ‘점자 머그컵’은 시각장애인 문자인 점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점자를 접할 수 있도록 점자 표기와 의미 있는 단어를 컵에 새겼다”고 말했다.

 

양평군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 전경.

센터는 장애인 자립 지원을 비롯해 이동서비스, 재활 교육·사회 참여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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