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가평】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이 “국민연금공단 가평상담센터 폐지 방침은 가평군민 편의를 고려해 철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의장은 국민연금공단 가평상담센터 폐지 방침과 관련, 5일 가평군의회를 찾은 국민연금공단 춘천지사장과 면담에서 “가평상담센터는 군민들의 연금 업무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창구였다”며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오늘 면담은 국민연금공단 춘천지사장과 가평군의회 의원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가평상담센터 폐지로 인해 예상되는 주민 불편 사항과 향후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가평군의회는 교통 여건이 불편한 가평지역 특성을 고려해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연금 업무를 이용하는 데 불편한 상황을 피력하고, 가평상담센터 폐지 철회 또는 유예 등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하게 전달했다.
김경수 의장은 “상담센터 존치 또는 폐지 유예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단과 협의해 나가겠다”라며 “군민의 편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의회는 오늘 면담을 계기로 군민의 복지권 보장 및 지역 공공서비스 유지를 위해 향후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오는 12일에는 전주시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본사를 항의 방문할 예정이다.





